김효정
영화 제작자, 세계 5대 사막레이스 완주자
김효정은 영화제작자이며 아시아 여성최초로 세계 5대 사막레이스를 완주한 그랜드 슬래머이다. 영화인 김효정은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무사>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싱글즈> <호로비츠를 위하여>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사막레이서로서의 그녀는 6박 7일간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와 식량을 메고 약 250Km를 달리는 서바이벌 레이스에 다섯 차례 참가한 아시아 여성이다.

사막 서바이벌 레이스에 참가한 이유는 대단한 목적을 가진 것도 아니고 기록을 위해서 뛴 것도 아니다. 사막 레이스는 마라톤이었지만 그녀는 달리지 않았다. 때문에 다섯 번의 사막 레이스에서 그녀의 성적은 꼴찌거나 꼴찌를 겨우 면한 정도였다. 김효정은 일상에서 충분히 종종걸음 쳤는데 사막에서까지 달리고 싶지 않아 완주 그 자체로 만족했다.

그녀는 사막레이스 도중 참가자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천천히 걸으며 뜨거운 태양과 부드러운 모래를 느끼고 오아시스를 만나면 기꺼이 뛰어들었다. 그녀는 사막에서 몸은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지만 힘들다는 말보다 ‘행복하다’는 말을 더 자주 했다고 한다. 그녀의 머리와 가슴이 사람과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리게 되렸기 때문에.

Kim Hyo-jung
Movie Producer and has crossed the 5 largest deserts
Kim Hyo-jung is a successful producer who was also the first Asian woman to participate in the Desert Grand Slammer, a marathon across the 5 largest deserts. She has produced various films including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무사,”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싱글즈,” and “호로비츠를 위하여.” As a Grand Slammer she participated in 5 races of 7 days and 6 nights traveling about 250 KM across deserts with minimal supplies.
Hyo Jung joined these survival races, not to make any new records but just because she was interested in participating and enjoyed the opertunity. The Grand Slam is usually considered a marathon but Kim Hyo Jeong did not run so she always came last. Typically, she is always rushed in by many things in her life so she chooses to not run during these races. Instead she likes to talk with the other participants and she enjoys the sun and sand and is always happy to swim in an oasis when they come across one. Walking in the desert is very painful however Hyo Jeong is motivated to stay happy and not complain because of her motivational and truly open heart and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