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KAIST 기계공학과
09년 3월 3일,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최종합격자 90명의 명단에는 20세의 아마추어 연주자 김대식, 그도 포함되어 있었다. 김대식은 어릴 적 바이올린을 배우는 누나를 보고 5세에 악기를 접했다. 이후로도 동아리활동을 하며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는 유튜브에 뜬 모집공고를 보고 단순히 ‘의미있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방학 때 연습해 지원했다. 그는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9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중 8명의 한국인 연주자중 한 명이었고, 한국인 중에서도 유일한 비전공자였다.

“제가 4살 때 누나가 먼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부러워서 시켜달라고 계속 부모님께 졸랐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도 바이올린을 시켜주셨습니다. 레슨을 받은 건 중학교 3학년까지 고등학교, 대학교 와선 레슨을 받진 못하고 동아리나 그런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활동을 하며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김대식은 유튜브에 뜬 모집공고를 보고 단순히 ‘의미있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방학 때 연습해 지원했다. 그는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9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중 8명의 한국인 연주자중 한 명이었고, 한국인 중에서도 유일한 비전공자였다. 그럼에도 그는 음악가에게는 꿈의 무대라 할 수 있는 카네기 홀 2800명 관객 앞에서, 그리고 전세계의 유튜브 시청자 앞에서 그의 연주를 들려주게 되었다.
과학을 공부하며 역학 쪽에 흥미를 가지게 된 그는 현재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그가 품은 클래식에 대한 열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응모영상 :

YouTube Symphony Orchestra 연주회, 뉴욕 카네기 홀 : http://www.youtube.com/symphonykr

Kim Dae-Sik
YouTube Symphony Orchestra violinist, KAIST Mechanical Engineering
March 3, 2009, Dae Sik, 20 years old, was selected out of thousands to perform as one of 90 participants in the YouTube Symphony Orchestra. When Kim, Dae Sik was five years old he was inspired by his sister and started violin. Even though he was not a learning professionally, he did not stop practicing and joined related club activities frequently. By chance he was recruited on YouTube to be part of their orchestra. At that time he thought it would be a ‘meaningful and fun experience,’ so he practiced violin frequently over the vacation. He passed was accepted despite there being 20 applicants per accepted musician. Of 90 volunteer and only eight were Korean and he was the only amateur among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