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Sungeun Kim
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과학 대중화 동아리 ‘SATE’ 부장

김성은은 일상 생활 어디에나 존재하는 과학이야말로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학문이라고 생각하고, 과학이야말로 정말 재미있고 가치 있는 학문이라 여긴다. 그러나 슬프게도 대중들은 과학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처럼 어렵고 따분한 것으로만 생각하려 한다. 이러한 경향은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과학을 대중에게서 유리화시킬뿐더러 사회전체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저하시킨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과학 대중화 동아리 SATE의 부장인 김성은은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해결할 사람들이 바로 미래의 과학자인 과학고나 영재학교의 학생들이라고 생각한다. SATE는 그가 부장을 맡고 있는 과학 대중화 동아리로서 Science Awake The Earth의 약자이다. 그와 20여명의 기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SATE는 친근한 매체인 잡지를 통해 과학의 재미와 중요성을 같은 나이대의 청소년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SATE 잡지는 ‘포도우유는 왜 없을까’같은 일상적인 질문부터 ‘소설을 통해 본 양자역학’처럼 전문적인 내용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배경지식을 가진 독자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SATE는 출판사 두산동아의 스폰서를 받아 1년에 2000부 가량의 잡지를 출판하여 초,중,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김성은은 TEDxYouthSeoul을 통해 과학이 세상을 일깨운다는 SATE의 정신을 알리고자 한다. 이러한 정신을 알리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과학도로서 우리나라의 과학을 살리고 후배 과학자를 양성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Kim Sungeun considers science as a familiar, fun and valuable discipline that is actually present everywhere in our daily lives, and that which can be and should be enjoyed by everyone. Unfortunately, the public deems it only as difficult and boring as Einstein’s Theory of Relativity. This type of viewpoint only widens the distance between the mass and the subject, and diminishes the society’s interest in science in general. As a manager at SATE(Science Awake The Earth), a club at his school, he feels the need to act on this problem and does whatever he can to help reach a solution. He uses public-friendly medium such as magazines to promote the importance and the charm of the subject science to his peer teenagers. To satisfy a wide range of readers, the magazine covers ideas spanning from fun and easy ones such as ‘why nobody makes grape milk’ to more profound ones such as ‘quantum mechanics portrayed through novels’. With a grant from a publishing company DooSan Dong-A, SATE publishes and distributes 2000 free copies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every year. A future scientist, he wishes to talk about the spirit of SATE, the spirit that will promote science in our country and bring about more young future scien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