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UN MDG 프로젝트의 10주년 기념 행사로 치러지는 TEDxChange의 한글 홍보 영상을 선보입니다.

TEDxMyeongDong은 TEDxChange 행사의 취지를 받아들여 한국에서 9월 27일 월요일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럼, UN MDG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세요.

출처 – http://www.dreamkorea.org/wiki/index.php?url=ifuture&no=6776

UN MDG 프로젝트

  • 2000년 유엔이 채택한 ‘인류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 계획’이다. 이 계획은 범지구적 문제(global issues)인 ‘절대적 빈곤퇴치’를 위해 보건과 교육, 빈곤퇴치, 남녀평등, 환경보호 등 전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엔이 전 세계의 과학자, 개발 전문가들을 모아 ‘과학기술 혁신의 태스크포스 팀’을 결성하여 절대적 빈곤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다.
  • 밀레니엄 개발 목표 (MDG: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 2002년 191개의 모든 유엔 회원국은 유엔 밀레니엄 선언을 채택, ‘2015년까지 빈곤을 절반으로 줄이고 2025년까지 절대적 빈곤을 종식 시킨다’는 내용이 담긴 ‘밀레니엄 개발 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를 설정 제시하였다. 이들 8개조 목표와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극단적 빈곤과 기아의 퇴치 :
      • 2015년 까지 하루 1달러 이하 소득의 인구와 기아를 겪는 인구 비율을 절반으로 줄인다.
    • ②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 :
      • 2015년 까지 전 세계 모든 곳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전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 ③ 남녀평등의 실현 및 여권 향상 :
      • 가능하면 2005년까지는 초등과 중등교육, 늦어도 2015까지 모든 수준의 교육에서 성차별을 없앤다.
    • ④ 유아 사망률의 감소
      • 2015년까지 5세 이하 유아의 사망률을 3분의 2로 줄인다.
    • ⑤ 산모 보건의 향상
      • 2015년 까지 산모의 사망률을 4분의 3으로 줄인다.
    • ⑥ 말라리아 발병 억제 및 에이즈 확산 근절
      • 2015년까지 AIDS 확산을 중단시키고, 말라리아와 기타 주요 질병의 발병 증가세를 중단시킨다.
    • ⑦ 환경의 지속 가능성 보장
      • 지속가능한 발?원리를 각 나라 정책과 통합시키고, 소실된 환경자원을 복원한다.
      • 2015년 까지 안전한 식수와 기초적 위생시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 비율을 절반으로 줄인다.
      • 2015년 까지 최소한 1억 명의 슬럼 거주자들의 생활을 상당 수준으로 개선한다.
    • ⑧ 공동발전을 위한 세계적 협력과 개발
      • 공개적이고 원칙적이며 예측 가능하며 비차별적인 무역 및 금융 시스템을 추가 개발한다.
      • 국제적 차원에서 공약한 훌륭한 거버넌스구조, 개발, 빈곤 경감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킨다.
      • 최저개발국들의 특수한 필요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를 위해 최저개발국 수출품들을 위한 비관세와 시장접근 수단을 마련하고, 과중채무빈국을 위한 채무경감 프로그램과 공식적 쌍무적 부채탕감을 강화하여, 빈곤 경감을 공약한 나라들에게 공적개발원조(ODA)를 좀더 풍부하게 제공한다.
      • 발전도상국들과 협력하여 청년의 적절하고 생산적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 제약회사들과 협력하여 발전도상국들이 필수약품들을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구할수 있도록 한다.
      • 민간부문과 협력하여 신기술, 특히 정보와 통신기술의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 밀레니엄 빌리지 프로젝트 (MVP: Millennium Villages Project)
    • 위의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엔에서 우선 아프리카의 극빈촌을 대상으로 ‘밀레니엄 빌리지’를 선정하고 공중보건, 교육, 농업, 인프라(동력, 수송, 통신, 서비스 등), 식수, 위생 분야에 투자를 주력하고 있다. 현재 에디오피아,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전역에서 79개 마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 중 마다카스카르는 한국이 지원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