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 Yeon Park
Emma Willard School 재학 중
유니키파이 프로젝트 설립자
Founder of Uniqueify Project

유니키파이 (Uniqueify) 는 그녀가 만든 말이다. 보이는 그대로 ‘유니크’라는 형용사를 동사화 한 것이다. 세상에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으로 무장한 지대한 상품들이 나온다. 어느 천재가 탄생시킨 아이팟, 여자라면 누구나 욕심 내는 루이비통 가방, 양 쪽 귀를 감싸주는 별로 장식된 믹스 스타 헤드폰.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상품화’의 단점이 있다. 흔해진다. 그녀는 이 단점을 보완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그리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는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특이한 재료인 매니큐어를 사용하여 주변인들의 평범한 물건들을 전세계에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변신시키며 재미있는 비즈니스가 시작 되었다. 블로그를 만들고 이메일을 뿌리고 주문을 받고 틈틈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 유니키파이는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어느새 업데이트 된 블로그 첫 페이지는 이런 글이 쓰여져 있었다: “Total Accumulation: $435”. 이 프로젝트가 가져온 변화는 비단 그녀의 통장 액수만은 아닐 것이다

Uniqueify is a word coined by herself. The adjective unique is transformed to the verbuniqueify. There are countless commodities and merchandise in this world that are armed with “beautiful” and “practical” aspects. Someone created an iPod. Women vie for the infamous Louis Vuitton bags. Teenagers walk around with mix-star headphones. These all enrich our cultural lives. However, there are inevitable flaws. They become commonplace and mundane. Considering this flaw, she began her Uniqueify Project to add value of uniqueness. Uniqueify starts with a unique material: nail polish. One thing led to another and a business was born; she set up an online blog, sent advertising emails, received orders, and began to uniqueify other students’ iPods and cellphones. Now the first page of her blog boasts the phrase – “Total Accumulation: $435”. Nevertheless, the changes this project has brought in this world must not be all about her bank account ba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