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기부한 돈이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자동이든 수동이든 간에 가능하다면, 좀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하지 않을까요?

배재우님의 인디아 프로젝트는 그러한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금통을 통해 기부를 쉽게 만들고, 그것을 모아 인디아로 떠난 배재우님은 그 저금통들을 모아서 인도 현지의 아이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배재우님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고 돌아옵니다.

기부란 것. 물질일 수도 있지만, 마음이 함께 할 때, 비로소 큰 빛을 발한다는 것.
배재우님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2년 4월 7일 오후2시 동숭아트센터
TEDxMyeongDongChange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