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DxMyeongDong Licensee 최웅식입니다.

TED2011(TEDActive2011)에 참석차 출발한지 10시간 넘게 날아와 목적지인 팜스프링스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TED에서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TED 컨퍼런스를 매년 이맘때 TED와 TEDActive로 나누어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TEDActive는 LA 롱비치에서 열리는 TED 컨퍼런스를 실시간 생중계로 보면서, TED와 관련하여 활동하는 다수의 번역자들,TEDx Organizers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저 역시도 TEDx Organizers로 오게 되었는데요. 작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두 번째 오는 것이라 그렇게 크게 낯설지는 않네요.

TEDActive2011가 열리는 팜스프링스의 Rivera Resorts에서 처음 만난 사람은 바로 제 방 룸메이트인 ‘OMAR ARAB’입니다.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TEDx부에노스아이레스의 Organizer 역할을 맡고 있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TED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지금 현재 본업은 벤처 캐피탈리스트라고 합니다. 어쨌든 첫 만남부터 좋은 친구를 만나서 기분이 좋네요.

IMG 1504

막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라 피곤에 쩔어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도착하자마자 바로 스케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TEDx Ambassador 미팅에 참석하였는데요. 각 나라별로 TEDx 행사들 대표들이 모여서 각 지역별로 이슈들이나 좀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 TEDx를 진행하고 있는 TEDxSoweto,TEDxKibera를 비롯하여 유럽,남미,아시아 지역의 대표들이 모여서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IMG 1505

몇몇 놀랄만한 소식이 있는데, 이것은 조만간에 발표될 내용이기 때문에 기다려보시면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전 세계에서 TEDx 행사가 가장 많이 생긴 나라는 인도로서 100개가 넘게 생겨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1시간반 가량의 미팅을 마치고 TEDx Ambassador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팜스프링스에 도착하여 먹는 첫 밥이었는데, 무척 배가 고파서 그런지 꿀맛이더군요.

IMG 1510

저녁을 먹으면서도 끊이지 않는 TEDx에 대한 이야기들때문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던 첫 날 저녁이었습니다.

IMG 1509

내일은 오전 8시부터 TED에서 준비한 TEDx Workshop이 시작됩니다. 그럼, 앞으로 틈나는대로 여러분께 TEDActive2011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