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혜는 현재 한국외국인학교 10학년에 재학중인 16살의 학생이다. 그녀는 디베이트, 수영, 스노우보드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좋아하며 어릴 적부터 본인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여러 주제와 문제들에 관심을 가져왔다.  TED 동영상을 보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그녀는 TED에 거의 중독 되다시피 하였고 혼자서만 이 내용들을 알고 있기가 아까워 친구들과 또래 학생들에게 TED의 이념인 ‘ideas worth spreading’을  퍼뜨리기 위하여 TEDxYouth 컨퍼런스를 주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내친김에 TEDx숙명-명동을 참석한 후 TED명동 운영자의 조언을 받아 지난 달 우리나라 최초로 10대 학생들에 의한, 그리고 10대 학생들을 위한 TEDxYouth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다. 이 자리에서 모두가 비슷한 연령대인  TEDxYouthSeoul의 운영팀, 기술진, 스피커, 그리고 관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또한 많은 감명을 함께 받았다. 그녀는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라면 기꺼이 널리 퍼뜨려서 작은 변화라도 직접 일으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살고자 한다.